배우 고경표가 유흥주점에 방문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고경표 측은 이를 부인했다.
15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어제(14일) 고경표가 드라마 촬영 후 소속사 사무실을 방문했다 가벼운 술자리가 있었다. 그곳에서 사진 요청이 있었고, 그 요청에 응한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흥주점이 아니라 일반적인 주점이다. 고경표는 해당 여성과 전혀 친분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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