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분량,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시길

임영웅, 장민호, 김희재, 이찬원 등 팬덤 "방송 분량이 문제" [김수진의 ★공감]

김수진 기자  |  2020.08.22 22:25
TV조선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의 '분량 실종' 논란이 또 제기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실황 방송에서 김희재의 방송 분량이 적다는 팬들의 지적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6 중 김희재만 솔로곡 1곡, 듀엣곡 1곡 무대만 방송을 통해 노출됐고 다른 출연진은 솔로곡 무대를 포함해 각각 4~5곡이 방송됐다는 게 지적의 이유다.

'미스터트롯'의 가수별 분량 논란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스터트롯이 고정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도 똑같은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임영웅과 황윤성의 듀엣 '데스파시토'가 본방송에서 편집되면서 팬들의 원성을 샀고, 지난 7일에는 이찬원, 유성은의 듀엣무대가 통편집 돼 난리가 났었다.

지난 14일 진행된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 이후 언론에 배포된 공식 보도자료에서 장민호 무대에 대한 내용이 다른 참여 가수보다 적다며 장민호 팬들은 '보도자료 분량 편애'를 제기했었다. 몇몇을 제외한 톱6 가수들의 팬들은 '분량 편애'를 제기하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의 마음을 담은 '분량 편애 논란'은 이들이 국민 가수가 됐다는 방증인 셈이다.

팬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내 가수'이지만, 제작진 역시 이들을 발굴한 '내 가수'이기도 하다.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이들을 국민에게 알린 발판을 놓은 조력자들이다. 결코 '편애'에 사로잡힌 훼방꾼이 아니다. 제작진에게도 가수 한 명 한 명이 다 소중하지 않겠는가.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봐야한다. '내 가수'들의 '미스터트롯'이라는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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