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육아 근황..반려견에 육아 찬스

이경호 기자  |  2020.08.25 00:57
배우 서효림/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수미 며느리이자 배우 서효림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순이 찬스. 육아는 복순이에게 육아선배.
복순이가 애기 재우는 중. 잘 자는지 확인 중♡. 그 와중에 참견하는 메르. 애개육아"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의 반려견이 아이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의 딸은 유아차에 있고, 이런 유아차에 반려견이 올라서 서효림의 딸을 바라보고 있다.

서효림의 반려견이 아이를 보는 모습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이어 지난 6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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