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유도 여왕, 도복 벗고 볼륨美 깜짝 노출

한동훈 기자  |  2020.09.02 09:22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우크라이나 유도 여왕 다리아 빌로디드(20)가 할리우드 배우를 방불케하는 미모를 뽐냈다.

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모터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탄탄한 복근과 탄력적인 볼륨감이 돋보이는 몸매다. 운동으로 다진 건강미가 매력적이다.

빌로디드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갖췄다. 2018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금메달리스트다.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 7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8. 8'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9. 9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10. 10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