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오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오늘도 하나도 안 피곤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내의 맛' 왜 안 나오세요?", "벌써 몇 주째, 하차하신 건가요?", "소원 씨 보려고 '아내의 맛'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나오시네요. 다음 주에는 출연하시겠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3주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앞서 '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하차설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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