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 간신히 가린 비키니 '우윳빛 속살'

심혜진 기자  |  2020.09.09 09:34
/사진=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김한나가 과감한 모노키니를 선보였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개인 풀장이라 너무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한나는 누드톤 모노키니를 입은 채 아찔한 S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아찔한 볼륨감은 물론 우윳빛의 새하얀 피부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한나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배구 우리카드 위비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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