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강화도 특산물 '화문석'에 "먹는 것만 얘기했는데" 웃음

이종환 인턴기자  |  2020.09.13 19:04
/사진= KBS 2TV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1박2일' 문세윤이 강화도 특산물로 화문석이 소개되자 민망해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시청자와 함께하는 '특산물 삼국지' 특집을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우승팀을 맞추는 시청자들에게 상품으로 각 지역 특산물을 증정한다는 특별 규칙을 알게 됐다. 첫 지역으로 강화도가 발표됐는데, 멤버들은 순무, 장어 등을 차례로 얘기하며 특산품에 기대했다.

제작진은 강화도 특산품으로 '화문석'을 소개했다. 이에 문세윤은 "오프닝 때는 먹을 것만 얘기했는데"라며 민망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2. 2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3. 3'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4. 4'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5. 5'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6. 6'비를 부르는' 류현진, 드디어 12년 만에 롯데 만난다... '천적' 뚫고 복귀 후 첫 연승 도전
  7. 7"실망스런 SF, 투자 대비 최악" 1534억 이정후, '타율 0.252'에도 핵심타자로 중용되는 이유
  8. 8故이선균 언급→깜짝 ♥고백..'백상' 명장면 넷 [★FOCUS]
  9. 9김태형 감독 한숨 "타선 해볼 만했는데, 돌아오면 빠지고...", 37세 베테랑마저 병원 검진
  10. 10김민재 충격 방출설→뮌헨 새로운 센터백까지 영입한다... '195cm' 독일 국대 주인공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