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과 화분 사진을 게재하며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세상살이. 그래도 괜찮아 붙잡아주는 손이 있으니까. 도움되는 삶 살기. 모두들 아프지 말아요"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 자르신 거 예뻐요", "한 주 밝게 시작하셔요", "언니도 아프지 마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5월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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