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5개월 간 현장 끝이 보인다..무탈히 끝나기를"

강민경 기자  |  2020.09.17 10:45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 간의 현장에 끝이 보인다. 제발 모두 무사히 무탈히 끝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숲속에서 서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어둡지만 나무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배경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김지우는 "조심조심해서 몸 건강히 잘 마무리하길 기도할게"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외계인'(가제, 감독 최동훈)에 출연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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