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검객' [강추비추]

김미화 기자  |  2020.09.20 09:00
/사진='디바', '검객' 포스터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 추천이유와 비추천 이유를 공개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취소됐던 영화 시사회가 재개되며 추석을 앞두고 관객을 만나는 신작 한국영화 두편을 소개한다. 스릴러 영화 '디바'와 액션 영화 '검객'이다.

/사진='디바' 스틸컷


'디바', 감독 조슬예, 러닝타임 84분, 15세 관람가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세계 랭킹 1위 다이빙 선수 이영은 동료이자 절친인 수진(이유영 분)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한다. 수진은 사고 후 실종됐고 이영은 사고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재활에 힘쓴다. 결국 다시 다이빙대에 오른 이영은 점점 사고 상황과 자신의 친구 수진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고, 수진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이영은 광기에 휩싸인다. 배우 신민아의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디바'.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스릴러 퀸'에 도전한다.

김미화 기자

강추☞ 신민아의 변신. 믿고 보는 배우들이 선사하는 쫀득한 긴장감
비추☞ 2%의 광기가 더 있었더라면..

/사진='검객' 스틸컷


'검객', 감독 최재훈, 러닝타임 100분, 15세 관람가

영화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 분)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그렸다. 인조반정으로 궁에서 쫓겨난 광해군 호위무사인 태율은 광해군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속세를 떠나 산에서 은둔한다. 태율의 곁에는 딸 태옥이 함께였다. 태율은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태옥은 아버지를 위해해 약초를 구하기 위해 속세로 향한다. 혼란한 속세에 함께 내려온 두 사람.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조 타슬림 분)가 조선의 수탈을 일삼는 가운데 태옥이 공녀로 잡혀가게 된다. 태율은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검을 잡고 구루타이를 향해 칼날을 겨눈다.

강민경 기자

강추☞ 화려한 장혁의 검술 액션이 보고싶다면.
비추☞ 예측 가능한 이야기를 보고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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