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복팀의 매물 1호 인테리어가 유노윤호의 취향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97세 할머니부터 대학생 손자, 손녀까지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최고령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방 4개 조건과 함께 '홈즈' 최초로 도보로 노인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광나는 집은 16년이 된 옛 집으로, 중년 세대에게 인기 있을 법한 포인트 벽지로 호불호가 갈렸다. 붐은 "유노윤호의 향기가 난다"고 덧붙였고 태민은 "진짜 유노윤호 형 집 같다고 동의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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