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국주가 자신의 꿈에 가수 영탁이 나왔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국주가 오민석의 집에 방문해 이상민, 브라이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꿈에 영탁이 나왔다. 꿈에서 나 너무 좋았거든"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네가 '사랑의 콜센타'를 보고 자서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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