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X송윤아 '돌멩이' 개봉 전격 연기..시사도 취소

전형화 기자  |  2020.09.22 20:58

김대명과 송윤아, 그리고 김의성 주연 영화 '돌멩이'가 개봉을 전격 연기했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었던 '돌멩이'(감독 김정식)는 개봉을 10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 분)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대명과 송윤아, 김의성이 주연을 맡았다.

당초 '돌멩이'는 23일 기자시사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오는 30일 관객과 만날 계획이었다.

하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연기된 한국영화들이 같은 날 대거 격돌하게 되자 더 좋은 시기를 찾아 개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오는 29일에는 '담보' '국제수사'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그리고 30일에는 '돌멩이'와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이 맞붙게 될 예정이었다.

'돌멩이'측은 코로나19 여파로 극장 좌석 운용율이 50%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한국영화들끼리 맞붙어 서로 피해를 주는 것을 피하고 더 좋은 시기에 관객과 만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돌멩이' 측은 23일 예정된 기자시사회는 물론 김대명 등의 인터뷰 등도 모두 취소하고 개봉이 확정되면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돌멩이' 측은 추석 연휴가 지나고 10월 상황을 지켜본 뒤 개봉 시기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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