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전 '호러쇼' 후...맨유, 우파메카노 영입 박차 (英 언론)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0.09.22 16:16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전 참패 후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라이프치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 2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팰리스전에서 1-3 충격패를 당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한 맨유는 큰 충격에 빠졌다.

수비가 문제였다. 빅토르 린델로프와 해리 매과이어가 중앙 수비로 나섰는데, 90분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린델로프는 핸드볼 파울 등 충격패의 원인을 제공했다. 경기 후 맨유의 수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고, 개리 네빌 등 전문가들은 맨유가 중앙 수비수를 추가로 영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국 '더선'은 팰리스전을 '호러쇼'라고 표현했다. 맨유도 팰리스전 패배에 큰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팰리스전 직후 중앙 수비 보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순위 타깃은 오래 전부터 영입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우파메카노다. 더선은 "맨유가 우파메카노 영입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높였다"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시장 마감일은 오는 10월 5일이다. 맨유는 남은 시간 동안 우파메카노 영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석 협상가 매트 저지가 직접 움직일 예정이다.

한편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맨유가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기 위해선 기존 선수들을 처분해야 한다. 현재 크리스 스몰링 등 7병의 선수가 처분 대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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