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회사원, 이 정도 볼륨 일반인 본 적 있나요 한동훈 기자 | 2020.09.24 10:03 혜린 SNS 캡처. 자신을 평범한 회사원이라 밝힌 혜린이 맥심 콘테스트 중간 순위 1위를 기록, 돌풍을 일으켰다. 혜린은 2020 미스 맥심 콘테스트 3라운드서 온라인 투표 1만 4995표를 받아 1위로 4라운드에 진출했다. 혜린은 누드톤에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은 채 터질듯한 볼륨감을 한껏 자랑했다. 혜린은 맥심과 인터뷰서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싶어 맥심 콘테스트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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