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강진, 신유, 김용임, 정미애, 조정민 등 남녀 트로트 가수들이 '불후의 명곡'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
28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이날 오후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트로트 남가수 vs 여가수 특집'으로 꾸며진다.
6명의 가수들이 각자 만들어 낼 무대는 '남녀 대결'을 떠나 각자 매력을 녹여낸 만큼, 볼거리와 듣는 재미가 있는 콘서트 같은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6명의 가수들이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각양각색의 무대를 뽐냈던 만큼,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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