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윤주만♥김예린 부부가 집안 청소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휴일을 맞은 배우 윤주만 부부가 집안 청소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피곤해하는 김예린과 달리 윤주만은 이불 빨래에 이어 냉장고까지 열었다. 윤주만은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을 연이어 꺼냈다. 김예린은 "유통기한은 유통가능한 기간이다"고 괜찮아했지만, 윤주만은 "얼른 버려"라고 아내 김예린을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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