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찬이 추석을 앞두고 고생하고 있는 택배 기사와 우편집배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7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우편집배원으로 일하는 남편을 응원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DJ 최일구는 "우편 집배원님들, 택배 기사님들 모두 우리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이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운을 뗐다.
한편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낮 2시시 부터 4시까지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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