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건강식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9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소리는 최근 건강식품 브랜드 오퓨리 모델로 발탁됐다. 오퓨리 측은 "단아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겸비한 배우 문소리와 정직함을 담은 퓨어 건강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인간증명'은 지난 7월 웨이브(WAVVE)를 통해 선공개 된 이후 오는 10월 9일 MBC에서 방송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문소리는 지난 19일 제주도에서 열린 '세계유산축전', '공감'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제주의 또 다른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방면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에 특별 출연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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