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과 송윤아, 그리고 김의성 주연 영화 '돌멩이'가 10월 15일 개봉한다.
29일 '돌멩이'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두 차례 개봉을 연기한 끝에 드디어 관객과 만나게 된 것. '돌멩이'(감독 김정식)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 분)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대명과 송윤아, 김의성이 주연을 맡았다.
'돌멩이'가 관객과 얼마나 행복하게 만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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