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33)과 걸그룹 타히티 출친 배우 아리(26)가 열애 중이다.
30일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양측 확인 결과 려욱과 배우 아리는 친한 후배 사이로 지내내 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리는 1994년생으로 걸그룹 타히티 출신이다. 현재 배우 전향해 활동 중이며, 연극 '엄마의 레시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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