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10살 연하' 예비 신랑 윤승열과 달달 투샷

여도경 인턴기자  |  2020.10.01 22:35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 예비신랑 윤승열과 달달한 투샷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샀다.

김영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을 선물해준 로시퓨 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예비 신랑과 꼭 붙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의 애정이 느껴진다.

이를 본 방송인 안혜경은 "네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라며 김영희를 축하했다.

한편 김영희의 예비신랑 윤승열은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9년간 활약하다 2019년 은퇴한 뒤 현재는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8. 8'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