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하마사키 아유미, 둘째 임신.. 아이 아빠는 누구

김미화 기자  |  2020.10.04 12:00
/사진=하마사키 아유미 인스타그램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2)가 둘째 임신소식을 알렸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에 "두 번째 천사가 배 안에서 열심히 자라고 있다"라고 알렸다.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현재 임신 4개월 차. 아직 미혼인 하마사키 아유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아이의 아버지는 첫째 아이의 아빠와 같은 일반인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낳았다. 당시도 결혼하지 않고 출산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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