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175cm' 육상여신, D컵 볼륨·애플힙 '도발'

한동훈 기자  |  2020.10.08 11:56
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독일의 미녀 육상스타 알리사 슈미트(21)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슈미트는 최근 SNS에 짧은 브라톱 트레이닝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키 175cm의 늘씬한 몸매에 육상 선수답게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한 라인이 돋보였다. 애플힙과 식스팩에 넘치는 볼륨감까지 과시했다.

슈미트는 2017년 20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은메달, 2019년 23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 호주 매거진 '버스티드 커버리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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