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속옷 탈의 앞치마만 걸친 채 '숨멎'

김동영 기자  |  2020.10.15 09:44
레이싱 모델 민한나.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민한나.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주방에서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라면 먹을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속옷을 탈의한 채로 앞치마만 걸쳤다. 글래머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드는 섹시미다.

민한나는 공대 출신 레이싱 모델로 'E컵 공대여신'이라 불린다.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화보집은 조기에 품절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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