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에 유튜브에서 라이브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달 162.1cm에 몸무게 39kg임을 인증하며 "35에서 시작했는데 40키로 넘기고 싶다"라는 소망을 밝힌 적 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7월 아이러브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WKS ENE 측은 신민아의 주장에 전면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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