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상화가 소치 올림픽때의 소회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출연했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때는 21살의 어린 상화였다. 그 후 4년이 지난 후에는 부상도 있고, 부담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올림픽 3번 출전하는 12년 동안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라며 이상화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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