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니키 미나즈(37)가 첫 아이를 출산한 가운데 아이의 아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니키 미나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기념일,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알린 니키 미나즈가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한 것이다.
니키 미나즈는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 지난해 10월 케네스 페티와 결혼 소식을 알렸고 결혼 발표 한 달 만에 은퇴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지난 2010년 데뷔 했으며 2017년 빌보드 핫 100 최다 진입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 곡 '아이돌'에 랩 피처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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