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새벽 나들이..탄탄한 몸매 눈길

장은송 기자  |  2020.10.27 15:37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동주가 새벽 운동에 나섰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화 시키려고 나왔는데 새벽이라 아무도 없어서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벽에 산책을 즐기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동주는 스트레칭을 하며 유연성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쁨", "분홍색 마스크가 이젠 동주님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신 듯", "항상 긍정적이고 멋지신 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배우 서정희의 딸로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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