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지난 27일 3만 95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3만 6366명으로 5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뒀다.
3위는 '미스터트롯 : 더무비'로 6666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이나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7만 73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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