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들어가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0.10.28 09:44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지안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FIFA가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IFA는 인판티노 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판티노 회장은 최소 열흘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최근 인판티노 회장과 접촉했던 인물들에게는 FIFA 측에서 모두 연락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지시간 27일 기준으로 12만7,000여 명에 이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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