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닌 20대!" 성유리, 원조 요정의 극강 동안 美모 [스타IN★]

강민경 기자  |  2020.10.29 18:14
성유리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원조 요정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머리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가 적은 글처럼 흘러 내리는 앞머리가 눈에 띈다. 1981년생인 그의 나이는 40. 마치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4. 4'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5. 5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6. 6'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7. 7'도하 참사→A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 "뒤에서 작업 안 해, 나는 비겁한 사람 아니다" 부임설 전면 반박 [인천 현장]
  8. 8'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9. 9'필승조 초토화' LG, '최강' KIA 또 어떻게 잡았나, 이대호 후계자 결정적 역전포+새 필승조 탄생했다 [잠실 현장]
  10. 10'천적 관계 이렇게 무섭다' 대전, 서울 또 잡았다→드디어 꼴찌 탈출, 김승대 멀티골로 3-1 완승... 광주 충격의 6연패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