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진석이 전격 컴백을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블랙와이뮤직은 지진석의 컴백을 암시하는 사진을 29일 공식 계정에 공개했다.
이어 지진석X모마강 이라는 단어까지 더해져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이 어떤 형식으로 표현될지에 대한 궁금증까지 일으키고 있다.
지난 19년 타이틀곡 "굿나잇"으로 데뷔한 지진석은 700만뷰의 사나이로 불리며 괴물 신인으로 등극한 주인공이다. 감성 발라더의 계보를 잇고 있는 그는 새 앨범 준비와 함께 현재 뮤지컬 '더 스테이지'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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