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역대급 센 언니들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될 SBS '런닝맨'은 '제주도 특집 1탄'으로 꾸며진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리는 배우 소이현, 최여진, 한지은,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격해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두 게스트와 더불어 송지효도 오프닝에서부터 '불량지효'로 강림했다. 게스트들이 뽑은 '같은 팀 하고 싶은 멤버' 인기투표에서 순위권 밖으로 밀리자, "남자 게스트 불러 달라"고 적극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션에서도 '적극지효'와 '불량지효'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센 언니들의 활약에 멤버들도 10년 노하우가 담긴 온갖 반칙을 총동원해 역대급 더티 플레이를 펼쳤다. 배우들의 걸크러쉬 레이스와 역대급 진흙탕 싸움 현장은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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