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서 루도고레츠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예선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30일 벨기에 앤트워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기에 반등이 필요한 경기다.
벤치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비니시우스, 스티븐 베르바인, 델레 알리,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다빈손 산체스 등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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