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스타IN★]

장은송 기자  |  2020.11.20 10:34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국에선 흥 많은 그저 웃기는 게 좋은 장영란. 집에선 흥 많은 그저 아이들의 뽀뽀가 좋은, 아이들의 스킨십이 좋은 장영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들과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핫팬츠를 입고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러블리함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멘트에 힘이 나요", "게시물 볼 때마다 항상 기분 좋아지는 매력"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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