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달력을 소개하며 "1년 내내 여름 달력(나정이는 12월에 있지)"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김 아나운서는 침대 위에 드러누운 채 매혹적인 시선을 발사하고 있다. 엉덩이가 거의 다 드러나게 걸치기만 한 속옷 끈이 터질 듯하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2019년 미스 맥심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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