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배수지가 "1분 1초도 안 빼고 예쁘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남도산(남주혁 분)이 박금정(김희정 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도산은 "안 되는데, 저 매년 생일은 용산이 철산이 만나기로 했다"고 말해 박금정의 화를 불렀다. 박금정은 "너 그날 걔네 만나면 너 호적에서 지운다"며 "그 날 특별히 예쁘게 하고 오면 70프로"라고 덧붙였다.
남도산은 "항상 예쁜데 특별히 예쁜 걸 어떻게 아냐. 진짜 맨날 맨날 예쁘다. 1분 1초도 안 빼고"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