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에서 처음으로 스키퍼(선장)를 맡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에는 '요티 4남매'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가 요트를 타고 어청도를 향해 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장혁은 배를 후진하다 핸들을 놓치는 등 위태위태하게 출항했다. 장혁은 줄곧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감을 잡아갔다. 장혁은 운전 도중 스피커를 들고 와 음악을 트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어청도를 향한 여정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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