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의 퇴소 교육이 진행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는 세레니티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을 상대로 퇴소 교육을 진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교육이 끝난 후 이시원(김윤정 분)은 "이렇게 밥 먹는 거 이제 끝이다. 이제 잘 시간도 없겠죠?"라며 울상을 지었고 이루다(최리 분)는 "마지막을 앞두고 파자마 파티하자"며 제안했고, 산모들은 술과 게임기, 과자 등을 들고 오현진의 방에 모였다.
오현진은 '임신하지 않았다면 만나지 않았을 우리들'이라고 생각하며 산모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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