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2020 포스트시즌 총 예상 수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총 예상 수입은 약 38억원이며 대회 운영비 16억 8천만원(VAT 포함 44%)을 제외한 21억원이 분배금으로 남는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밀려 탈락한 4위 LG는 1억 5천만원을 확보했고 아쉽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탈락한 키움은 약 5천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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