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장남 라익, 훌쩍 큰 근황..테니스도 잘해[스타IN★]

장은송 기자  |  2020.11.25 10:44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장남 라익 군의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크고 있는 라익이. 엄마랑만 가끔 하다가 요즘 테니스 좀 더 시키니 확실히 느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니스 코트에서 테니스공을 옮기는 듯한 라익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키가 정말 훅 컸네요", "우리 라익이 얼굴은 주먹만 하고 키는 쑥쑥 크는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Now, Let's go" 방탄소년단 지민,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 '기대 UP'
  2. 2'수원 바비' 아찔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볼륨美
  3. 3'와' 한국인 투수가 타고투저 트리플A서 7이닝 QS+라니... '스트 비율 76%' 칼 제구 빛났다
  4. 4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 앞두고 증명한 건재함..스타랭킹 男돌 3위
  5. 5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CDP 버전 7월 19일 발매 [공식]
  6. 6괴력의 유강남 사직구장 10호 장외홈런 '쾅'! 비거리 135m-타구속도 179.6㎞ [부산 현장]
  7. 7권은비 "지금까지 사귄 사람 123명"
  8. 8'최다안타 1위+OPS 2위' 타격왕 경쟁하는 외인이 고작 8억이라니... 복덩이가 따로 없다
  9. 9'우승만 없었던 명장' 아탈란타 감독, 22년 경력 첫 트로피 감동... '알론소 패배 인정' 레버쿠젠 무패 트레블 저지
  10. 10오타니, 107억 신혼집에 '농구선수 출신' 아내 배려한 '이것'까지 마련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