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창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나보다 커서 살짝 올려다 보는 내 아들. 점점 애에서 남자가 되어 가니 듬직하고 좋네. 이제 잔소리 좀 그만 해야지. 사랑한다 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게 컸어요", "잘생겼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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