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B컵"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재은은 양갈래 토끼 머리띠를 하고 빨간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벨벳 소재의 비키니와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재은은 모델로 활동하며 SNS 2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8월 맥심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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