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신재은 초섹시 산타, 손바닥 만한 비키니

박수진 기자  |  2020.12.01 09:34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모델 신재은이 섹시한 산타로 변신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B컵"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재은은 양갈래 토끼 머리띠를 하고 빨간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벨벳 소재의 비키니와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굉장한 바디!", "식사는 하고 계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재은은 모델로 활동하며 SNS 2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8월 맥심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4. 4'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5. 5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6. 6'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7. 7'도하 참사→A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 "뒤에서 작업 안 해, 나는 비겁한 사람 아니다" 부임설 전면 반박 [인천 현장]
  8. 8'미쳤다' LG 천재 타자 김범석, KIA전 역전 투런포 폭발! 시즌 2호 아치 [잠실 현장]
  9. 9'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10. 10'필승조 초토화' LG, '최강' KIA 또 어떻게 잡았나, 이대호 후계자 결정적 역전포+새 필승조 탄생했다 [잠실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