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일상에서도 그림 같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12월 1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멈춰있던 아컴지기 심장을 구해준 분들이 있어요♥ 일상이 화보라는 말은 이렇게 할 줄 몰랐는데 여기서 하게 되네요. 오리지널의 아우라 정재X우성 배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와 정우성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재는 2020 AAA(2020 Asia Artist Awards)에서 영화 부문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우성은 영화 '보호자'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