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형진이 '비디오 스타'에서 긴 공백에 생긴 오해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는 'Job콜이야! 무엇이든 시켜보살' 특집으로 꾸며져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출연했다.
이에 정겨운은 "나도 2017년 주말드라마를 마지막으로 (쉬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문제 있냐'(고 묻더라)"라며 공감했다. 이어 정겨운은 "원래 예정된 연극, 영화, 예능이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19 때문에 다 취소되니까 우울해지더라"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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