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0년째 세상 혼자 사는 천상계 미모[스타IN★]

이정호 기자  |  2020.12.03 07:41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혜교가 압도적 비주얼을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잡지와 함께 진행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강아지를 품에 안거나 손을 턱에 괸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0세라고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2. 2'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3. 3'비를 부르는' 류현진, 드디어 12년 만에 롯데 만난다... '천적' 뚫고 복귀 후 첫 연승 도전
  4. 4음바페 화날만하네 "레알-뮌헨 중 누구 응원해요?" 질문에 '눈 껌뻑' 자리 박차고 떠났다... 英 "멍한 표정+방황하는 사나이"
  5. 5'이게 반즈야 류현진이야' KKKKKKKKKKKKK쇼, 진짜 RYU 눌렀다... 롯데 파죽 4연승, 9위와 1G차 맹추격 [부산 현장리뷰]
  6. 6'최강야구' 2024 시즌 두번째 직관..16일 예매 오픈
  7. 7도르트문트, 3.1% 확률 뚫고 UCL '기적의 결승행'... 11년 만에 결승 뛰는 로이스도 "아무도 예상 못한 일"
  8. 8"실물甲 송혜교·인성甲 김지원" 대선배 나영희가 인정한 ★ [종합][지금 백지연]
  9. 9'이강인, 경기 후 음바페와 허망한 표정' PSG, 슈팅 총 44개 난사→0골 '충격'... 佛 "슈퍼스타들로 대실패다" 맹비난
  10. 10롯데 37세 베테랑 "절뚝이더라도 뛰어야" 강한 투혼, 근육 통증에도 엔트리 남는다 [부산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