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11월생 셀럽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아 '11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
이찬원은 지난 11월 1일 생일에 팬클럽 찬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덕분에 1억 5791만 8792표의 기록을 세운 이찬원은 '최애돌 셀럽' 첫 이달의 기적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됐다. 이찬원은 '최애돌 셀럽' 제4대 기부천사로도 선정되어 5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이찬원은 12월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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