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가 공격형 미드필더 최고 자리를 최고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자체 선정한 전 세계 최고 공격형 미드필더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1위는 더 브라위너가 차지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2019/2020시즌 48경기 16골 23도움으로 맹활약했고, 올 시즌도 12경기 1골 9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이자 지난 시즌 트레블을 이끈 토마스 뮐러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로 급부상한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3위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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