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동생 장예인과 미소마저 닮았다.."'온앤오프', 고마워요!" [스타IN★]

강민경 기자  |  2020.12.06 17:14
장예원, 장예인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SBS 전 아나운서 장예원이 '온앤오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장예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제작진을 만나 즐거웠어요. 덕분에 제 버킷리스트를 멋진 영상으로 간직하겠네요. 고마워요! #온앤오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이자 최근 결혼한 동생 장예인과 함께 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자매답게 미소마저 닮았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했다.

베스트클릭

  1. 1무려 'H컵 볼륨' 아프리카 인기 BJ, 단추가 안 잠겨
  2. 2"춤추고 싶었다" 방탄소년단 뷔, 軍휴가 중 댄스 열정
  3. 3'WOOTTEO IS BACK' 방탄소년단 진 캐릭터 전역 앞두고 컴백
  4. 4'뛰어난' 방탄소년단 지민, 성실한 연습 벌레 아이돌 1위
  5. 5'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과 키스신 긴장..민망해 방송 못 봐" [인터뷰②]
  6. 6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통산 14곡 달성..亞 최단 '新기록'
  7. 7'2연속 전국제패' 덕수고, 대구상원고 꺾고 황금사자기 7년 만에 우승 [목동 현장리뷰]
  8. 8이승협 "배우·엔플라잉 리더로 항상 성장" [선재 업고 튀어 종영소감]
  9. 9'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임솔 떠나보내는 마음, 시원섭섭" [인터뷰①]
  10. 10"전혀 얼굴 붉히지 않았다..." 왜 끝까지 KT는 '방출 요청' 홈런왕 박병호를 예우했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